공지사항

후지전기, 황산화물 저감장치 스크러버 개발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10-08


SOx 스크러버 상용 1호기 출하

후지전기, 치바 공장에서 양산 개시

후지전기는, 치바공장에서 선박용 배기가스 정화장치(SOx스크러버)의 상용1호기를 완성시켜, 장치의 본격 영업과 출하를 10월 1일부터 개시하였고, 같은 날 발표하였다. 올해까지, 30대의 시스템을 수주하여, 2023년도에 연간 100대 출하를 목표로 한다. 또, 제품 라인업도 확충할 계획. 현재 기종은 16MW까지 엔진 출력에 대응 가능하지만, 내년 봄까지 최대 24MW까지 대응 가능한 기종의 수주를 개시할 전망이다.

후지전기는, IMO(국제해사기관)의 황산화물(SOx) 전 해역 규제에 대응하는 SOx스크러버의 양산에 맞춰 치바공장에서 생산, 출하를 개시하였다. 치바 공장은 종래, 변압기 등 대형 장치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높이가 7m를 넘는 SOx스크러버 생산에 필요한 크레인 설비나,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용접 작업 등을 실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바다로부터의 출하에도 대응하고 있다. SOx스크러버 생산 개시에 맞춰서 대형 투자는 없다. 현재 생산 능력은 월 4대, 추후 년간 생산량 100대를 목표로, 월 생산 능력을 내년도에 6대, 20년도에 8대로 확충해 갈 예정이다.

후지 시스템은 SOx스크러버와 배기가스의 성분 농도를 실시간으로 계측 가능한 가스 분석계, 해수를 끌어올린 급수 펌프를 제어하는 인버터,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된다. SOx스크러버는, 내부 구조에 세계 최초로 사이클론 기술을 채용. 이것에 의해, 동일 엔진 출력의 경우, 부피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 약 2분의 1의 크기를 실현했다. SOx스크러버 본체를 포함한 시스템 가격은, 엔진 출력 12MW까지 대응 할 수 있는 오픈 루프 타입의 SOx스크러버로 약 2억엔(설치비 제외).

현재는 4만~20만 톤 형 벌크선, 2000TEU형 컨테이너 선 등을 대상으로, 엔진출력 8MW까지 S사이즈, 12MW까지 M사이즈, 16MW까지 L사이즈의 SOx스크러버를 전개하여, 전 사이즈로 오픈 루프와 하이브리드 타입 방식을 라인업 하고 있다. 추가로, 내년에는 24MW까지 대응 가능한 라인업을 갖추어, 30만 톤 형 벌크선 등 대형선박에도 후지 시스템 탑재가 가능하게 된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내항 선박 에너지절약, 이산화탄소 절약으로의 투자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해사국은 선박 에너지절약·이산화탄소 절약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의 잠정 운용을 2017년 7월 7일부터 개시하고 있다.

동 제도에서는 신청사업자가 선박 설계 단계로, 그 선박에 도입하는 에너지 절약 이산화탄소 절약 대책에 대응해 ①설비 도입·설계에 의한 조치(하드웨어 대책), ②운반 개선에 의한 조치(소프트웨어 대책), ③ ①과 ②의 조합에 의한 조치(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대책)의 3가지로부터 구분을 선택하여, 해당하는 평가 방법으로 신청. 이것에 대해 해사국이 2000년 대 선박과 비교한 이산화탄소 절약 효과에 맞춰서 별점을 매겼다. 부여된 별 수는, 하드웨어 대책(H), 하드웨어 대책 및 소프트 대책(H&S)과 더불어 이산화탄소 절약 효과가 「0% 초과 5% 미만」이 별 1개, 「5% 이상 10% 미만」이 2개, 「10% 이상 15% 미만」이 3개, 「15% 이상」이 4개 로 매겨진다.